일상속이야기
보름달 보셨는지요
♧ forest
2007. 9. 26. 01:57
보름달이 휘엉청 밝았습니다.
오랜만에 일을 밀쳐두고 하늘을 올려다 봤습니다.
추석들 잘 쇠셨지요.
보름달마냥 휘엉청한 얼굴들이 되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일 덕분에 보름달은 되지 않았답니다.^^
오랜만에 일을 밀쳐두고 하늘을 올려다 봤습니다.
추석들 잘 쇠셨지요.
보름달마냥 휘엉청한 얼굴들이 되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일 덕분에 보름달은 되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