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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보는 세상

봄을 기다리는 허브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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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공원이 허브네 집이라면 비닐하우스는 허브의 방같았다. 허브는 동그란 방을 각기 하나씩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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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을 이기고 파란 싹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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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의 꽃들. 온실 속에서는 저마다의 색을 자랑하며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어제 입춘이 지났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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