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보는 세상 김애란의 소설 -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 forest 2008. 2. 27. 14:52 이 젊은 친구 소설 참 잘 쓰네...지난 해 김애란의 첫 소설 '달려라 아비'를 읽었다.어, 참 잘 쓰는 친구네.. 반가웠다.두 번째 소설집 '침이 고인다'가 나왔다. 작가를 직접 만난 듯 반가웠다.여전히 잘 쓰고 있어서, 여전히 글이란 걸 버리지 않고 살고 있어서, 반가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orestory '글로 보는 세상' Related Articles 박노아님의 사진집 에코 체임버 - 당신이 있는 방 나무 속의 자동차 - 오규원 인디아에서 온 두 번째 엽서 글쓰기의 공중부양--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