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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타코

타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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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피아니스트가 꿈인 시절이 있었구나.
이 그림을 코팅까지 해서 간직하고 있었다니...ㅎㅎㅎ
울 딸이 되고자 한 피아니스트의 꿈은 6학년 때 접었다.
저 빨간 드레스... 너무 강렬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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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참 많이 남발했던 것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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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1학년 때 모습.

볼따구를 보니 아직도 젖살이 포동포동한 것 같은데 저런 모습으로 학교를 다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