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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보는 세상

복사꽃의 또다른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사하게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잘랐습니다.

이렇게 자르고 보니 피양의 옥류관필에서 벗어난 것 같지 않습네까? ^^



---- hayne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