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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타코

그의 달콤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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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든 슥슥 쓰는 재주를 지닌 그도 며칠 몇날을 끙끙 앓다가 쓰는 글이 있다. 그건 자기 전공의 평론이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끙끙거리더니 오늘 새벽에 다 끝낸 모양이다. 그리곤 아침에까지 쿨쿨~

주무시는^^ 자태가 하두 ㅅ ㅔ
......................................ㄱ ㅅ ㅣ 해서 사진 한 컷 눌렀더니 이내 잠을 깨네.. 미안하게시리..

크~ 다리 날씬하지 않나요? 내 다리보다 더 날씬한 다리.. 완죤 사랑스러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