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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

저 살아 있답니다.^^


이제야 겨우 한숨 돌리고 앉았습니다.

이렇게 일해도 되는걸까요?^^

아무래도 이번 일을 끝내면 긴 휴식이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

저, 살아 있다는 거 자진신고해야 할듯 해서 사진 몇 컷 올립니다.

사진찍으러 가방 둘러매고 휙 다녀오고 싶은데 오늘도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지난달에 다녀온 여행이 이번달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가 그리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