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미지로 보는 세상

갑자기...















지루한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 길목에서 


새로운 생명을 마주하면 어떨까. 


갑자기 뒷걸음치며 도망가고 싶을까. 



잘 살고 잘 죽어야 하는데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힘들지 않은 것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