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보는 세상/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는 #6 ♧ forest 2014. 9. 3. 10:26 한 땀, 한 코라도 엉키면 그물이 되지 못합니다.찢어진 그물은 그물으로서의 생명을 다한 것이겠지요.요즘 광화문에서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찬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어지럽게 얽혀 있습니다.어느 곳에서부터 엉키기 시작한 것일까요?아이들이 왜 그 차가운 바다에서 죽었는지 그 진실을 알고 싶다는 간단한 질문이 왜 막히고 있는 것일까요?한결같이 서 있는 이순신 장군은 그 해답을 알고 있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ore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미지로 보는 세상/오늘 하루는' Related Articles 오늘 하루는 #8 오늘 하루는 #7 오늘 하루는 #5 오늘 하루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