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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보는 세상

다시 가고 싶은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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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처음으로 오른 설악. 그때의 다짐으로는 올해도 10월에 다시 찾으리라고 다짐했건만 나는 아직도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시월을 며칠 남겨두고도 떠날 수 있는 시간은 없어 보인다. 아쉬운 마음 이다지도 클 줄이야... 아쉬운 마음을 그때의 새벽 여명 사진으로 달래본다. 이 사진을 보면서 또 열심히 일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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