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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

두번째 아몬드

두번째 아몬드는 화정이네 옷가게입니다.
화정이가 누구냐구요? 제 조카의 멋진 아내랍니다.^^
역시 화정이네 옷가게는 주인닮아 멋지더군요.
이번에 엄마 만나러 간 김에 들렀다가 왔지요.

우리 가족 중에 패션 감각이 좋은 사람이 별로 없는데 화정이는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답니다.
아무래도 세련되고 멋진 화정이에게 제 조카가 반한게 틀림이 없습니다.^^
옷가게에 들른 김에 타코 옷도 하나 사왔습니다.
역시 골라준대로 갖고 왔는데 타코도 대만족이더군요.
화정아 고맙다. 잘 입힐게~
아, 혹 가보시려거든 성신여대 입구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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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화정이네 옷가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