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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요리

단호박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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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드뎌 단호박 샐러드를 해먹였다. 가르켜준대로 양을 지켜서 했는데 양이 너무 많다. 밤참으로 간단히 먹으려면 알려준 재료의 양보다 더 줄여야 한다. 너무 많아서 아빠, 엄마, 타코까지 세명이서 다 같이 먹는 야참이 되고야 말았다.

단호박과 고구마가 들어가서 그런지 상큼한 샐러드라기 보다는 식사대용에 더 어울린다. 그러나 야참은 나에겐 가장 무서운 적이다. 그러니 저녁에 할 때는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해야겠다.

  • izowa 2007.04.12 18:22

    타코는 좋겠당!

  • Favicon of http://blog.kdongwon.com BlogIcon 동워니 2007.04.12 18:36

    오늘 창덕궁에서 가장 좋은 장면은 놓쳤어.
    한 외국인 연인이 바로 내 코앞에서 뽀뽀를 하는데
    그때 카드를 갈아끼우고 있어서 찍지를 못했어.
    그렇게 아름답게 키스하는거 난생처음 봤다.
    넋놓고 봤는데 신경안쓰더라.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4.13 05:24 신고

    야참, 너무 경계하지 마세요.
    불쌍하잖아요.
    그 친구도 분명히 영양분을 주고 있는 것인데...

    기념삼아 오늘밤에는 떡볶이라도 해드시죠.

    •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able 2007.04.13 19:35

      너무 경계 안했더니 이젠 그 경계가 무너져서 정신차려야 하거든요^^
      저도 박노아님 사진에서처럼 통통한 쓰레기통^^이거든요.
      이제 쓰레기통 다 비우고 자유하고 싶어요.

      근데 떡볶이는 정말 맛있는데... 쩝ㅜ.ㅜ

  • izowa 2007.04.13 09:44

    실습은 잘 하셨나용? ^^;;

  •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imsmile/ BlogIcon 도루피 2007.04.13 21:45

    지금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이 사진 보고 배가 몹시 고파졌어요.
    산책 다녀와 흐뭇히 앉아 있는 건데, 당장 부엌으로 달려갈까봐요. >_<

    • Favicon of https://able.tistory.com BlogIcon ♧ forest 2007.04.13 22:32 신고

      저도 약간 출출할 때 먹는 그림보면 정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ㅎㅎ
      이럴 땐 블로그질도 그만하구 그만 확~ 잠이나 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