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놀토에 느즈막히 일어났더니 울 딸이 만들어준 볶음밥.
후라이팬에 그냥 놓고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고3인 딸 너무 부려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딸에 의하면 공부하기 싫을 땐 빵을 만들거나 요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대요~~~
후라이팬에 그냥 놓고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고3인 딸 너무 부려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딸에 의하면 공부하기 싫을 땐 빵을 만들거나 요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