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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요리

도시락 -- 양배추 소세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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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양파를 썰어서 기름 넣고 살짝 볶다가 소세지 넣어서 볶으면 끝.
물론 소금과 후추로 양배추 볶을 때 간하는 것 잊지 말 것.

그리고 꼬마 치킨 너겟은 인스턴트로.
요거 은근히 도시락 반찬하는데 좋다.^^

밥 위에 살짝 볶음밥용 양념 뿌려주면 은근히 정성이 들어간 것처럼 예쁜 도시락이 된다.



에구.. 아침마다 도시락싸는 거 쫌 힘들어지려고 한다..ㅋㅋㅋ






  • Favicon of https://bamboonote.tistory.com BlogIcon Bamboonote 2008.09.19 17:07 신고

    에효. 딸내미 도시락인가요?
    맛있겠네요. 흐릅.

    맨밑에는 키위인가봐요? "-)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ee_feel_do BlogIcon 명화 2008.09.19 17:47

    나두 아침마다 도시락 싸주는 엄마가 그립네요~
    아...언제가지?? 김치찌게 얻어 먹으로 ㅎㅎ

  • Favicon of http://blog.kdongwon.com BlogIcon 동워니 2008.09.19 21:26

    도시락이 아니라 거의 예술이오.
    매일 작품 한 점씩 한다고 생각하고 해주시오.

  • Favicon of http://ohnglim.tistory.com BlogIcon ohnglim 2008.09.19 22:00

    힘드시더라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전 예전에 울 엄마가 맨날 김치만 싸줘서 창피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그때가 그리워요.
    엄마가 예전처럼 김치 담을 기력이 있었으면 싶구요..
    으~ 갑자기 삼천포..ㅋㅋㅋ

    여튼 쫌만 더 힘내세요.^^

  • hs 2008.09.19 22:46

    ^^ 도시락싸는 것을 오랜만에 해 보셔서 재밌었어요?
    이제 힘들어 지려고 해요?ㅋㅋ
    당연히 힘들겠죠.
    엄마들이 도시락 싸는 걸 젤루 힘들다고 싫어 하는 거 같든디....

    근데 너무 정성을 드려서 싸려니까 더 힘들자나요.ㅋ
    일주일 식단을 짜 놓고 야채 중심으로 싸 보세요. ^^

    타코양이 야채를 안 좋아 할려나....????//

  • 솔솔바람 2008.09.22 08:37

    엄마가 힘들여 싸주는 도시락~~
    그땐 당연한거로 알았지.
    지금처럼 화려한 모양의 도시락은 아니었지만 계란 후라이라도 가끔 싸주신 엄마~~ 지금 우리가 엄마가 되어보니 번거롭고 신경쓰이는 일인것을~~

    지금의 아들 딸들도 세월이 지나면 알까 알겠지....
    행복한 딸을 생각하며 화이팅!!

  • h s 2008.09.23 10:02

    이 집에 또 월말이 가까와 오나 보네? ㅋ

  • larinari 2008.09.26 09:46

    저는 월말도 아닌데 대문에다 날치알 뿌려놓고 잠수타다 나왔어요.ㅎㅎㅎ

    도식락이 시각을 사로잡기 때문에 도시락을 여는 순간 고3의 스트레스가 일단 한 번 날아갈 것 같구요.... 골고루 영양가 캡이니깐 에너지 팍팍 내줄 것 같구요.^^

    헌데...도시락은 원래 엄마가 대충 싸주는 거 갖고 갔다가 반찬이 맘에 안든다거나 김치국물이 흘렀다거나...하는 식으로 엄마한테 신경질 부리는 껀수로 딱인데. 이 따님은 메뉴 직접 짜서 주문하시니 그럴 일이 없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