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보는 세상 잠시, 서해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 forest 2008. 11. 25. 11:00 사람 북적북적, 음식점 와글와글한 을왕리해수욕장을 조금더 지나면 왕산해수욕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을왕리의 북적거림이 싫다면 언제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왕산해수욕장까지 발걸음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듯. 지난 주에 잠시 시간이 나서 복잡한 을왕리를 뒤로 하고 왕산해수욕장을 들려 잠시 서해 바람을 쐬고 돌아왔습니다. 그날 서해바다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바다를 보는 마음이 차분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orestory '이미지로 보는 세상' Related Articles 또다시 간 왕산 해수욕장 2008년 남산에서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가을 20081110 떡과 커피 그리고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