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보는 세상/오늘 하루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하루는 #27 강화 교동의 추억 더보기 오늘 하루는 #26 이 마당을 보니 어릴 적에 저의 큰오빠가 꾸며준 작은 화단이 생각납니다.코스모스, 과꽃, 채송화, 해바라기 등을 심어주고 화단 벽에 이름도 붙여주었었죠. 백구라는 하얀 강아지가 마루 밑에서 일년에 한번씩 새끼를 낳았었는데... 꼭 추운 겨울에 새끼를 낳아서 눈을 뜨고 엄마 젖을 어느 정도 떼면 방안에서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오늘 하루는 #25 가을 2 더보기 오늘 하루는 #24 가을. 더보기 오늘 하루는 #23 과천 현대 미술관에서 더보기 오늘 하루는 #22 하늘 더보기 오늘 하루는 #21 더보기 오늘 하루는 #20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