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꾸니 꼭 손님을 초대해야 할 것 같지요.
그래서 며칠전 점심에 먹었던 맛있는 회를 한 접시 올려드립니다.
그래서 며칠전 점심에 먹었던 맛있는 회를 한 접시 올려드립니다.
비록 제가 차린 상은 아니지만 기분은 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염장이라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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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킨에 적응하시려면 이것저것 꾹. 꾹. 눌러보세요.
예전에 양 옆으로 주욱~ 늘어놓았던 애들을 모두 숨겨놓았답니다.
아마 골라먹는 재미에 버금가는, 눌.러.보.는. 재미가 있을테니까요.
그럼 저는 너무 심하게 도배질을 한 관계로 이제 일하러 갑니다. 꾸벅~~
아님 염장이라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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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킨에 적응하시려면 이것저것 꾹. 꾹. 눌러보세요.
예전에 양 옆으로 주욱~ 늘어놓았던 애들을 모두 숨겨놓았답니다.
아마 골라먹는 재미에 버금가는, 눌.러.보.는. 재미가 있을테니까요.
그럼 저는 너무 심하게 도배질을 한 관계로 이제 일하러 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