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하루는 #15 좁은 골목길. 생활쓰레기가 길에 나와 있고 쓰다 버린 휴지가 떨어져 있는 매우 흔한 골목길. 그 길에 작은 꽃들이 피어 있었다. 교동의 잔잔한 소소함이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 강화 교동에서 더보기 오늘 하루는 #14 강화 교동에서. 더보기 오늘 하루는 #13 양재역 버스 정류장에서. 더보기 오늘 하루는 #12 한강 치맥 성공하기^^ 더보기 오늘 하루는 #11 더보기 오늘 하루는 #10 더보기 오늘 하루는 #9 동네 미장원에서. 더보기 오늘 하루는 #8 충무로 골방 가는 길.출발할 때는 비가 오지 않더니 충무로 도착하니 비가 온다.발 밑을 내려보고 걷다가낯익은 골목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사진찍다 얼굴에 빗방울 몇 개 떨어진다. 뚝.뚝.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