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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

오랜만에 커피숍

동네에 스벅이 들어왔다.

원고 진도가 안나가서 글도 쓸겸 갔는데

자리가 없다.

일욜에 사람들이 많이도 모였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다닥다닥 앉아도 되는건지 걱정이 되어

단골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다.

역시 글의 진도는 안나간다.

대신 페북 하나,

인스타 하나,

블로그에 끄적끄적하고 있다.

오늘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