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섬집 아기^^들에 힘입어 저두 한곡 올립니다.
최근에 산 씨디에 들어있는 거예요.
우리집 섬집 아기 어렸을 때 모습입니다.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최근에 산 씨디에 들어있는 거예요.
우리집 섬집 아기 어렸을 때 모습입니다.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