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콩나물 국밥,
오늘은 따끈한 굴밥.
밥 하나만 맛나게 지어도 별 반찬없이 먹을 수 있는 것들.
요즘 날이 추워서 국물없이 먹기 힘든데
밥 따끈하게 지으니 다른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서비스 한 접시,
푸짐하게 굴전 하나 더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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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콩나물 국밥,
오늘은 따끈한 굴밥.
밥 하나만 맛나게 지어도 별 반찬없이 먹을 수 있는 것들.
요즘 날이 추워서 국물없이 먹기 힘든데
밥 따끈하게 지으니 다른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