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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타코

현대판 미녀와 야수








털보는 원고 탈고하느라 수염이 덥수룩. 

원고 끝내고 곧바로 하우스 웨딩 사진 촬영 그리고 딸과의 산행.

그리고 오늘(23일) 수염 깎았다.^^

아무래도 미녀와 야수 컨셉이 아니면 이렇게 나올 수가 없을 듯.

그나마 야수도 미녀도 즐거워한 것 같아 다행. ㅋ



2012. 09. 22. 검단산에서. 아빠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