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의 손이예요. 케백이로 찍은 거.^^
타코가 케백이로 찍은 사진을 보더니 '빛이 좋다'고 하더군요.
정말 타코 말대로 정말 빛이 좋아요.
그리고 느낌도 참 따뜻하고... 딱, 제가 원하는 스딸^^이예요.
제가 원하는 것을 알아봐주고,
아끼던 걸 선물해준 이의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 순간이예요.
지난 토요일에는 저희 딸 타코님^^이 올림픽공원에서 모델도 되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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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가 케백이로 찍은 사진을 보더니 '빛이 좋다'고 하더군요.
정말 타코 말대로 정말 빛이 좋아요.
그리고 느낌도 참 따뜻하고... 딱, 제가 원하는 스딸^^이예요.
제가 원하는 것을 알아봐주고,
아끼던 걸 선물해준 이의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 순간이예요.
지난 토요일에는 저희 딸 타코님^^이 올림픽공원에서 모델도 되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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