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스테이크 먹고 싶었는데 초대된 식사 자리에서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아주 작은 케익을 먹을 수 있었다. 뭐, 나야 일 때문에 참석한 자리라서 그닥 재미나지는 않았지만 혼자 이렇게 저렇게 사진찍으며 식사할 수 있었다. 한 해가 저무는 계절인가보다...
일상속이야기
오랜만에 먹은 스테이크
두툼한 스테이크 먹고 싶었는데 초대된 식사 자리에서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아주 작은 케익을 먹을 수 있었다. 뭐, 나야 일 때문에 참석한 자리라서 그닥 재미나지는 않았지만 혼자 이렇게 저렇게 사진찍으며 식사할 수 있었다. 한 해가 저무는 계절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