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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

ss, 쫌 너무 하신거 아녀요? ㅋㅋ



ss님의 사랑이 강동구를 넘어 저 멀리 인천 앞바다에도 새겨져 있더군요.
저는 이제 인천 영종도 앞바다의 콜라병은 깡그리 잊겠습니다.
그리고 ss님의 JP님에 대한 사랑만 기억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