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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야기

드뎌 아이맥 주문!







드뎌 문고리를 부수고 지름신이 강림하사 아이맥를 질렀습니다.



도대체 얼마만에 사보는 컴이란 말입니까.

1월에 문지보러 가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아이맥을 질렀습니다.

도대체 에미란 사람이 딸과의 상봉을 컴과 맞바꾸다니...

속이 많이 쓰립니다.

그래도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묘해서 스킨 확~ 바꾸고 업된 기분을 표현해 봅니다.

요런건 내일 아칭에 보면 다시 평소로 돌아가기 쉽상인데 잠깐이라도 업되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