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보는 세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하루는 #32 더보기 오늘 하루는 #31 꿈결이런가... 더보기 오늘 하루는 #30 더보기 오늘 하루는 #29 어머님 방에서. 더보기 오늘 하루는 #28 더보기 오늘 하루는 #27 강화 교동의 추억 더보기 오늘 하루는 #26 이 마당을 보니 어릴 적에 저의 큰오빠가 꾸며준 작은 화단이 생각납니다.코스모스, 과꽃, 채송화, 해바라기 등을 심어주고 화단 벽에 이름도 붙여주었었죠. 백구라는 하얀 강아지가 마루 밑에서 일년에 한번씩 새끼를 낳았었는데... 꼭 추운 겨울에 새끼를 낳아서 눈을 뜨고 엄마 젖을 어느 정도 떼면 방안에서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오늘 하루는 #25 가을 2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66 다음